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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이야기 조회수:174
- 2020-05-06 10:30:24
전주시, 5월 중 한옥마을 여행정보 담긴 ‘전주한옥마을 e-느낌여행’ 전자책 제작
[전북 위클리오늘=최응식 기자]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핵심공간인 한옥마을의 우수한 전통문화, 다채로운 문화공연·체험프로그램 정보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제공된다.
전주시는 전주를 찾은 여행객과 여행을 계획 중인 전국 예비 여행객에게 전주한옥마을 관련 생생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책인 ‘전주한옥마을 e-느낌여행’을 제작, 5월 중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 e-느낌여행’은 전주한옥마을의 문화공간과 전통체험 정보를 담아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기 위해 제작되는 것으로 총 3개의 마당으로 나눠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된다.
구체적으로 첫째마당인 ‘체험을 느끼다’에서는 부채만들기 한지공예 선비문화체험과 판소리 배우기 전통주·비빔밥 만들기 등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과 예절, 음식 등 100대 체험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둘째마당인 ‘문화를 느끼다’의 경우 공예품전시관,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등 한옥마을 주변 문화시설과 유적지를 안내하고 경기전 돌담길과 오목대 둘레길 등 주요 골목길 투어도 소개된다.
끝으로 셋째마당인 ‘재미를 느끼다’에서는 한복과 근대의상, 인기 있는 사진명소, 비빔밥축제, 문화재야행 등 다채로운 체험요소와 문화행사를 만날 수 있다.
시는 전자책 제작이 완료되면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은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하는 예비 여행객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여행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전주한옥마을 여행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에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담은 에세이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를 발간했다.
이 에세이도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 e-book란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많은 여행객들이 전자책을 활용해 전주한옥마을의 진정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옥마을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여행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